500ml짜리 물을 사 먹는 게 편해서 코스트코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그래서 한 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
회원 유지하는 것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더 괜찮은 거 같다... 1년에 한 번이지만 회원 갱신은 조금 아깝다.
난 식탐 때문에 항상 음식을 넉넉하게 시키는 버릇이 있는데 역시나 베이크를 절반이나 남겨버렸다...
혼자 장보고 혼자 밥 먹고 코스트코에 갈때는 늘 즐겁다.
'음식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 자원 대구탕 (0) | 2020.02.29 |
---|---|
[잠실] 롯데월드몰內 수하동 곰탕 (0) | 2020.02.28 |
[가평]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 (舊청심국제병원) (0) | 2020.02.28 |
부산 영도 골목분식 (0) | 2020.02.28 |
호천당 대치점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