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로수길] 연립 빵공장 내가 가로수길에서 커피 마시는 곳 만리포 어느 노상 카페에서 회사가 태안에 있을때 밤에 바람쐬러 만리포에 자주 갔었다. 현재 이곳은 없어졌다. 코메다에서 커피한잔 일본은 지방이 아니면 도시에선 참 많이 걷는다... 그래서 휴식이 필요해...담배와 함께 [태안]Travel Break Coffee 태안읍에서 안면도까지 목적지 없이 가다가 잠시 쉬어가려고 찾은 카페 다시 안면도에 간다면 다시 찾고싶은곳.. 테라스 베드 존도 있고 반려견도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http://travelbreakcoffee.com/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