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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자원 대구탕 매년 겨울이 되면 찾게되는 자원대구탕 미나리와 함께 시원한 국물이 일품..
피팅 연습 내 장비는 내가 직접 피팅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장비에 목매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클럽에 별 신경을 안 쓴다 신경을 써도 스코어가 좋아지는 건 본인의 실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잠실] 롯데월드몰內 수하동 곰탕 내가 먹은건 특 곰탕이다 (16,000원) 이름만 다르지 명동 하동관이랑 같은집이라고 봐도 된다.. 이상하게 하동관 곰탕을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롯데월드몰 5층에 있다.
[가평]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 (舊청심국제병원) 직장 때문에 가평에서 지낼 때 입원 치료를 많이 받았었다... 장염 식단이고 병원밥이 상당히 맛있었다! 2인실이었는데 같은 병실에 계신 분은 무려 볼로냐 스파게티와 돈가스가 나왔다... 부러웠다.
부산 영도 골목분식 20대 때 부산을 갈 때마다 방문했었던 골목 분식 SNS나 유튜브에 유명해지기 전에 처음 갔었는데 메뉴는 그냥 라면도 있지만 무조건 비빔라면을 시키라고 하심 (안성탕면으로 만든다) 요즘엔 유명세 때문인지 가격으로 논란이 많던데..
브리지스톤골프 퍼포먼스 센터(석교상사 본사) 석교상사에 아는 지인도 있고 스윙 체크하러 겸사겸사 방문했었다.. (퍼포먼스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코스트코 푸드코트 500ml짜리 물을 사 먹는 게 편해서 코스트코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그래서 한 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 회원 유지하는 것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더 괜찮은 거 같다... 1년에 한 번이지만 회원 갱신은 조금 아깝다. 난 식탐 때문에 항상 음식을 넉넉하게 시키는 버릇이 있는데 역시나 베이크를 절반이나 남겨버렸다... 혼자 장보고 혼자 밥 먹고 코스트코에 갈때는 늘 즐겁다.
[태안]Travel Break Coffee 태안읍에서 안면도까지 목적지 없이 가다가 잠시 쉬어가려고 찾은 카페 다시 안면도에 간다면 다시 찾고싶은곳.. 테라스 베드 존도 있고 반려견도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http://travelbreakcoffee.com/
호천당 대치점 대치동에 사는 친구를 만날 때면 꼭 여기서 식사를 하는 편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맛있다. 주력 메뉴는 돈카츠가 들어간 모든 메뉴 매번 만족한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할 수 도 있다.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Bushnell Pro X2 골프친지 10년이 넘었고 70대 스코어를 유지할 때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거리측정기... 라운딩 할 때 캐디 의존도가 많이 낮은 편이기도 하고 근래 노 캐디 골프장이 많아지면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구매한가격 56만 1000원 환율 변동에 따라 가격이 자주 변동되는 거 같다. 장점 1.Pin seeker & Jolt (핀 위치 잡을 때 진동도 같이 온다) 2. 오차범위 거의 없음 3. 적당한 크기 4. 브랜드 인지도 단점 1. 비쌈 필드에 자주 나가지 않거나 본인 실력이 90~100타이신 분들은 굳이 사용하실 필요 없어 보임. 달러 환율이 낮을 때 구매하는 걸 추천
나이키 에어맥스95 후쿠오카 빌리즈에서 17000円+Tax 물론 택스프리를 받았고 발 사이즈는 280이지만 발볼이 넓기 때문에 290으로 사버렸다.... 아이보리색이 참 청바지에 잘 어울린다. 아쉽지만 한국에는 출시가 안됐다.